
편성: 중 텐센트 tv (원작소설)
심월(深月, ) 호일천 (胡一天)주연의 하이틴 드라마.











2017년 방영했을때는 관심도 없다가 얼마전 우연히 '그해 우리는' 이란 드라마를 보고 따라 들어가다 보니 보게 됐음. 이 드라마는 고등학생 천샤오시(陈小希)가 옆집에 사는 찌앙천 (江辰)을 짝사랑하며 무한 애정공세를 평치고 무심하고 냉랭한 성격의 찌앙천과의 사랑이 싹트고 성숙해져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어떤 부분은 중국스럽고 (기침하고 열나는 학생을 보건실에 격리시키고 밖에서 문을 걸어 잠그는 장면은 코로나때 중국의 모습을 연상시켰다) 어떤 장면은 중국이? 라는 의구심도 가지게 되는 드라마다.
하이틴 드라마의 정석같은 짜임새가 식상하고 뻔하고 유치하기도 하지만 그런 맛에 보는게 하이틴 드라마 아닌가. 친구들과의 우정, 사랑, 질투, 학업, 진로 등 우리나라나 중국이나 수험생들이 겪는 일상이나 생각들은 비슷하지 않나 싶다. 서툴고 지우고 싶은 흑역사도 있고 후회나 아쉬움도 남는 학창시절이지만 그 시절 우리들만이 가졌던 순수함, 열정, 미성숙한 모습 그 자체로 반찍이던 그야말로 아름다웠던 시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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