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 여행 및 일상<여름휴가>강원도 고성~속초~동해(묵호)~삼척 여행 day2.

여행 및 일상

여행 및 일상<여름휴가>강원도 고성~속초~동해(묵호)~삼척 여행 day2.

molihua91 2024. 9. 2. 16:33

여행기간 24년 8월 18일~8월24일, 6박7일

 

day2. 고성 베짱이 문어국밥~ 고성 통일 전망대~ 고성 자작도 해수욕장~ 이마트 속초점 ~속초 중앙 시장 ~호텔

 

문어국밥이 있다길래 온 김에 먹어보는 걸로.

음...콩나물 국밥 위에 문어 슬라이스 얹은 국밥. 콩나물 대신 숙주가 깔려 있다. 1인 15000원.

특별한 맛은 아니고  문아가 부들부들하니 그런대로 맛있게 한 그릇 든든히 이른 점심으로 먹었다.

초딩 아들도 맛있다고 싹 비웠음. 11시 전에 가서 거의 대기 없이 조금기다렸다 바로 들어갔다.

늦은 휴가 가면 이런게 좋다. 

 

문어가 질겨지기 전에 간장에 먼저 찍어 먹는다

 

꼭 가봐야 할 곳은 아니지만 고성에 왔으니 들러보자, 초등생 아이가 있으니 가볼까 해서 간 곳

바로 통일 전망대. 입장하기 위해 절차가 있어 기다리는 시간이 1시간 내외로 좀 걸림.

출입 신고소

 

여기에서 먼저 출입국 신고서 작성하고 입장료, 주차비 계산하고 홍보영상 15분 정도 봐야  전망대 입장 가능.

도로는 한적해서 몰랐는데 대기하고 있는 차들이 많아서 좀 놀랐다. 어르신들과 아이들 있는 가족들이 많았음.

 

절차가 끝나면 차로 5-10분 쯤 가서 검문대 통과하고 들어가면 된다.

더워 죽을 뻔

전망대 올라가서 북한 땅을 바라봄. 

우리가 방문한 월요일이  DMZ 박물관 휴관이라 패쓰.

 

우리가고성에 온 목적, 깨끗하고 놀기 좋은 바다를 잊지 못해 왔으니 자 바다로 가보자. 

몇 년 전에 우연히 발견하고 잘 놀아서 너무 좋다를 반복하다 온 기억이 있어 또 갔다 . 자작도로!

파도가 세지 않아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고 바위틈에서 물고기나 바다 생물도 볼 수 있고 물이 맑고 해파리도 없었다. 

통일 전망대에서 예상 외로 시간을 너무 지체하여 자작도해수욕장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3시 쯤. 쉘터랑 의자 가지고 감.

서핑 강습을 하는데 어린 아이들도 제법 많았다.

 

사진 보니 또 가고싶다. 8월 중순인데 다행히 물이 너무 차지 않아 들어가서 시원하게 놀 수 있었다.

평일 월요일인데 관광객 많았음. 문 닫은 점포도 있었다.

 

저녁 6시까지 놀다 이마트속초점에 들러 초밥, 음료, 빵, 과일 등 먹을 것 좀 사고  속초 올 때 마다 들리는 중앙시장 가서

오징어 순대, 새우튀김, 이번엔 만석 닭강정 패스하고 설악 닭강정( 판매자들이 전부 외국인,한국인 한 명도 없음) 반마리 사서 호텔에 들어가서 먹고 뻗었음. 너무 덥고 사람 많고 피곤해서 사진도 거의 안찍음.

설악 닭강정도 맛은 만석이랑 비슷했음.  오징어 순대는 숙소 가져오니 물이 많이 생겨 좀 난감했음.  괜히 2마리나 사서...

가게에서 주차권 받아 나오니 주차비 안냈음. (1주차장 주차)